바람에~~날려버진~~허무한 맹세였나~ 이번엔 안동역에서 음악감상을 포스팅해드릴까 하게되는데요. 근래 소개해보는 이노래 참 인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소개해보는 이노래가 2008년에 나왔다는거 아시고 계셨나요!? 저역시 사실 작년부터 이노래가 빈번히 들려서 작년쯤에 나온 곡인줄 아시고 있었습니다. 세부적으로 알아보고 나니 2008년에 발표되었던 노래이더라고요. 그렇지만 작년부터 입소문을 타게 되어 지면서 상당한 관심을 해보게되었던 노래랍니다. 아마도 작년에 주부들이 뽑은 가요중에 오늘 준비해본 소개해보는 이노래가 순위에 있던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년도도 소개해보는 이노래 참 인기입니다. 진성씨 고유의 미성 목소리가 더더욱 애절하고 구슬프게 들리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성씨는 가수생활이 40이 다되어가신다고합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게 되지 않았더라고요. 이번에 소개를 해본 안동역에서를 노래해 주시게 되어 지면서 큰 인기와 관심을 받아 보게 되셨습니다.
소개하는 이 곡으로 실제 안동역 앞에는 노래비가 세워지기도 했고 안동명예시민이 되어지기도 하시게 되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한곡에서 준비한 안동역에서진성노래 가사도 함께 감상해보시면 되요.
가요무대에 출연하시고 LIVE로 부르신 비디오이에요.
정말 안내해보는 이노래 들어 보기 정말 좋은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사도 애절하고 목소리도 애절하고. 약간씩은 슬픈 노래에요. 이번엔 안동역에서진성노래 감상하시고나서 행복한하루 되면 좋겠네요.